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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금속산업 전문 전시회인 ‘금속산업대전 2025’가 오는 10월 29일(수)부터 10월 31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가공기술 그리고 하드웨어 분야의 핵심 산업이 총망라된 통합 전시회로, ‘금속산업대전’, ‘K-Tech Inside Show’, ‘공구·용접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총 3만㎡ 규모로 금속산업대전에는 350여 개 기업, 6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금속산업 전반의 최신 제품과 기술, 그리고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참가 품목은 볼트·너트·단조·주조·도금·도장·용접·레이저·펌프·파이프·알루미늄·3D기술·하드웨어 등으로, 국내외 제조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공정과 설비가 폭넓게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시흥·대전오정·대전덕암·서울 등 주요 지자체관과 중국 티타늄·파스너·부품기업 등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해외관이 구성되어 글로벌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관에서는 각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핵심은 산업 트렌드와 기술혁신을 조명하는 전문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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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공익재단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현대자동차, 도요타엔지니어링, IBM, 프론텍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AI, ESG, DX(디지털 전환), 자율주행, 친환경 공정, KARAKURI 혁신 등 산업 전반의 미래 전략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금속산업대전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9년 첫 개최 이후 37년간 이어온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속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관람객 사전등록은 ‘금속산업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