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물건을 예술로…환경보호·나눔 가치 확산
지속가능 ESG 실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 수상
지속가능 ESG 실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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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린 ‘그물코 프로젝트 2025’ 개막식에서 이명길(왼쪽부터)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김이삭 헬로우뮤지움 관장, 오현주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교보생명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가치 확산을 위한 ‘그물코 프로젝트 2025’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물코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가게가 주최하는 시민참여형 전시로, 일상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그물코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대국민 대상 환경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 초·중·고 대상 체험형 환경 수업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 중이며, 찾아가는 환경뮤지컬과 임직원 플로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 중이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환경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6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멋진 지구를 위하여(Have a nice earth)’라는 주제로 내달 7일까지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린다. 이경래, 김효진 작가 등 다양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작품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한다. 전시 작품은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소재로 제작했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해체돼 아름다운가게의 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 아트워크숍 ▷환경교육 클래스 ▷플리마켓 ▷지속가능 패션쇼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