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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 위치도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21일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 지정 신청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식 제출했다.
신청한 해상 풍력단지는 옹진군 백아도 남서쪽 약 22km 해상에 위치하며 총 1GW 규모이다.
사업계획에는 ▷사업의 실시능력 ▷전력계통 확보계획 ▷주민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계획 ▷이익공유 및 산업 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주도 적합입지 발굴사업과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 중으로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계획입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제출된 사업계획은 향후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내년 3월 이전 최종 지정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집적화단지가 지정되면, 인천시 주도로 사업자 선정방안을 마련해 지역산업 연계와 상생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 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집적화단지 추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수익을 활용해 어업인·주민 등 이해관계자 수요에 기반한 지역상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인천시는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조성과 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