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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석포마을 공모전 포스터.[영풍 제공] |
[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영풍 석포제련소는 내달 20일까지 ‘2025 석포마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석포마을 공모전은 2021년부터 매년 가을 이어져 온 주민참여형 사회공헌 행사다.
공모전은 석포면 주민은 물론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5행시, 동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5행시는 ‘석·포·웃·음·꽃’을 주제로 한다. 동영상은 석포의 유명한 괴담, 개그, 유머를 담은 1~3분 분량 세로 촬영 영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5행시와 동영상 두 부문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지만 각 부문별로는 1작품씩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내년 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웃음과 유머로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라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석포 매력을 재치있게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