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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모습.[인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행사가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개청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행사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기업인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세계화와 지속가능한 협력’을 주제로 재외동포 경제인의 글로벌 역량과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연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행사를 통해 인천이 보유한 K-뷰티, K-푸드, 바이오, IT 등 핵심 산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투자와 교류를 확대하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매년 10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