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직스테크놀로지 본사서 MOU
생태계 협업 공감·상호 시너지 기대
생태계 협업 공감·상호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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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대표(왼쪽)와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오른쪽)가 20일 서울 강남구 직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서명을 교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프트캠프 제공]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가 인텔리전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적 업무 협약 제휴(MOU)에 나섰다.
소프트캠프는 20일 서울 강남구 직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직스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생성형 AI 및 SaaS 사용 보안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직스테크놀로지는 오토캐드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범용 CAD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보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프로그램을 소프트캠프의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 클라우드 협업 환경에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설계 프로그램인 ‘ZYXCAD(직스캐드)’와 제품을 소프트캠프의 ‘Security 365’와 연동해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사용자의 보안 환경 및 데이터 사용 경험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설계 데이터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CAD 디지털 협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이 만나 비즈니스 모델 추진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