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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분석 “이상 없음”

강화·한강·임진강·인천 우라늄 농도 ‘평상시 수준’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정기모니터링을 위해 10월 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123rf]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정기모니터링을 위해 이달 초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인천 연안 2개 정점 등 7개 정점의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 농도를 조사한 결과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됐다.

또한 7개 정점에서 카드뮴, 비소, 수은, 납, 6가 크롬 등 중금속 5종 농도는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됐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관련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