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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20일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제16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문화예술인 후원을 통해 현실적 어려움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발휘하지 못한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예술 계승과 활성화를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김만섭, 김안선, 신형식, 안병국, 윤승원, 원다니엘 등 6인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재단은 이들의 창작 활동을 활발히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과 이민기 석교상사 회장, 김홍신 작가 등 총 108명이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김홍택과 황유민 등 국내 프로골프 투어 간판 스타들도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과 골프존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은 모두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예술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며 “골프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인의 성장과 창작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