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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오는 2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식전행사로 ‘애니멀 마술쇼’와 ‘기다려! 이리와! 최강자전’이 열린다.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및 최강자전 시상식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는 본행사인 어질리티 운동회(동반·장애물 달리기), 댄스대회, 위생 미용 교실, 개인기 놀이·펫마사지 수업이 이어진다.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산책가방 만들기, 펫타로, 견생네컷 등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플리마켓, 입양·수의·펫로스 심리상담 등 행사부스가 운영된다.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피크닉존도 마련된다.
축제 참여자는 반려동물에 목줄을 착용하고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한댜,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