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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가 ‘제14회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KES Innovation Awards)’에서 AX(AI Transformation) 분야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위밋모빌리티는 2025년 10월 21일, 실시간 콜드체인 관제 솔루션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Ey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AIEC)와 KES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기술 시상으로, 산업 내 기술 혁신성과 현장 적용성, 미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위밋모빌리티는 냉장·냉동 물류의 실시간 추적성과 리스크 대응력 향상에 기여한 AI 관제 기술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인 ‘루티 콜드아이’는 식자재, 의약품, 신선식품 등 온도 민감 화물 운송에 실제 적용 중이다. 이를 통해 위밋모빌리티는 물류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높여왔다. 이번 수상은 콜드체인 물류 분야에서 AI 기술 도입 필요성과 효과성을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위밋모빌리티는 같은 기간 열리는 KES 2025 전시회(10월 21~24일, 코엑스 A홀)에 참가해 부스 A256에서 자사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스 방문 기업에는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기술 컨설팅이 제공되며, 실제 적용 가능성·비용 절감 효과·데이터 기반 ROI 분석 등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기업별 운영 상황에 맞춘 실질적 솔루션 제안의 일환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수상 솔루션인 ‘루티 콜드아이’ 외에도 AI 기반 경로·배차 최적화 솔루션 ‘루티(ROOUTY)’의 최신 기능이 실시간 데모로 공개된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UI와 용적 기반 자동배차 기능이 함께 선보이며, 물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콜드체인뿐 아니라 스마트시티형 물류, 공공배송, 식자재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물류 기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귀선 대표는 “기술의 경쟁력을 넘어서,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고 변화를 만드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