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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옮겨 업무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 목1동 주민센터가 신축공사를 앞두고 27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

임시청사는 목1동 기존 청사 바로 옆 건물에 있으며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및 동대본부, 3층 자치회관으로 운영된다. 구는 지난 9월 임시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특히, 보행 약자를 위한 전용 승강기도 설치했다.

새롭게 조성될 목1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4943㎡,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다. 기존 청사보다 약 6배 넓은 복합청사로 건립된다.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공간 협소와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목1동 청사를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융합된 복합청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축 청사 완공 전까지 임시청사에서도 기존 수준 이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목1동주민센터 임시청사. [양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