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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가 23일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178개 전문건설업체 대표자와 업무 관련자가 대상이다.

이번 교육은 업체 상당수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추천 강사를 초빙해 불법 (재)하도급 예방과 행정처분 사례, 건설하도급 분쟁 대응 실무지식 등 전문건설업 관련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해마다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직무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299개 업체 348명이 이수했다. 특히 지난해 교육에 대해서는 참가자의 약 87%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오래도록 참고할 수 있도록 교육의 핵심 내용을 담은 책자도 제공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돼 안정적인 건설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 내 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