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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계획도시 사업지구 현황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한다.
‘노후계획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2024년 4월 27일 시행)에 따라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 규모의 계획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에서는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택지 등 5개 지구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 지역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이 추진하게 될 정비사업의 방향과 지원체계를 제시하기 위해 현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22일 LG CNS와 ‘노후계획도시 시민체감형 첨단미래도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로봇·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의 미래첨단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전환(AX)·로봇 전환(RX)·가상 전환(VX) 협력 분야와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