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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영화감독 ‘변신’…류현경, 장편 ‘고백하지마’로 관객 만난다

장편 데뷔작으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찾아

 
배우 류현경 프로필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류현경이 배우가 아닌 영화 감독으로 관객과 만난다.

22일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에 따르면 류현경은 오는 23일부터 개막하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에서 장편 영화 데뷔작 ‘고백하지마’로 영화제를 찾는다.

영화 ‘고백하지마’는 영화 촬영장에서 만나게 된 두 남녀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과 고백, 그 이후의 시간을 풀어낸 러브스토리다. 이 작품은 ‘2024 서울독립영화제’의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에도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류현경은 지난 2010년 감독과 출연을 맡은 단편 영화 ‘날강도’로도 관객과 만난다. 그는 한국영화의 대표 배우들이 연출에 도전해 만든 단편 영화를 묶은 특별 섹션 ’남도의 시선’ 상영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류현경은 라디의 신곡 ‘라이크 올드 데이즈’(Like Old Days)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주차금지’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한편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빛과 철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펼쳐지며 12개국 81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