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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인, 누적 거래액 2조 4천억 원 돌파… 8년 연속 고성장 이어가

이용자 간 신뢰와 소통 기반의 ‘스테이지’ 구조로 재이용률 상승


소셜 핀테크 플랫폼 아임인(imin) 을 운영하는 티웨이브(TWAVE) 가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거래액 2조 4천억 원, 누적 거래 건수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8년 연속 평균 250%의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플랫폼의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아임인은 전통적인 ‘계(契)’ 문화를 디지털화한 소셜 핀테크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함께 돈을 모으고 순서대로 목돈을 받는 ‘스테이지(Stage)’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올해 들어 월평균 거래액이 9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8년 연속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43%에 달한다.

특히 높은 재이용률은 아임인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임인은 같은 목표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임 내에서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커뮤니티 중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금융 플랫폼을 넘어 신뢰 기반의 ‘목돈 마련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이용자가 목표에 맞는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계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 또한 충성도 높은 고객층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재준 티웨이브 대표는 “목돈 마련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