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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호주 대표 와인 ‘옐로우테일’ 라벨 새단장

리뉴얼된 옐로우테일 와인 3종 [롯데칠성음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호주산 와인 ‘옐로우테일’이 8년 만에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22일 밝혔다.

옐로우테일은 70여개국에 연평균 약 1억4000만병을 판매하며 연간 호주 수출 와인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는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이다. 지난 2005년 한국 시장 론칭 후 20여년간 1000만병 이상 팔리는 등 국내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옐로우테일 제품을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먼저 브랜드 로고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품종의 가시성을 높였다. 옐로우테일의 상징인 ‘왈라비’에 짙은 테두리선을 더해 특히 화이트 와인의 하얀 라벨에서 생동감을 부여했다. 라벨 하단에는 대표적인 수상 내역을 추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1월부터 진행하는 옐로우테일 정기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리뉴얼한 디자인의 새로운 옐로우테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