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솔라시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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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BS산업 등이 속한 BS그룹은 지난 16~19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인비치·사진)에서 국내 유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호남권 최초로 개최된 LPGA 대회에 골프 동호인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4일간 6만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7000만 가구에 중계돼 해남을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BS그룹은 대회 기간 동안 대회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파인비치 인근에 조성 중인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BS그룹이 개발 중인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총 2090만㎡(약 632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즉시 개발 가능한 대규모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등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미래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솔라시도는 인접한 5.4기가와트(G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집적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공급받아 송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BS그룹은 공동주택, 골프앤빌리지, 시니어 레지던스 등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비롯해 레드랜드크리스천스쿨(RCS) 국제학교,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등 정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BS그룹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파인비치를 알리고, 해남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