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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1억원

경찰청 업무 협약 일환

스타벅스가 서울 강남 경찰서에 방문해 경찰관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45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고,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가 지난 2월 경찰청과 맺은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협약을 통해 경찰청 선정 우수 경찰서에 음료·푸드 전달,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대상 3년간 장학금 3억원 지원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청주 흥덕, 인천 미추홀, 서울 강남, 부산 수영 등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 1000명이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전달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스타벅스는 ‘Hero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관을 위한 응원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