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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농가 직거래’ 햅쌀 2종 출시…“풍성한 가을밥상”

[킴스클럽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25년산 햅쌀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전국 미곡종합처리장(RPC) 네트워크를 기존 6곳에서 30곳 이상으로 확대해 수급 기반을 넓혔다. 6개월간 대농 및 정미소를 찾아다니며 원물 산지를 발굴했다.

첫 제품인 ‘간척지쌀’은 충청도 간척지 일대의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한 벼로 도정한 고품질 쌀이다. 2대째 농사를 이어온 홍성 임재익 농가가 중심이다. 100만평 규모의 간척지 농가 조합과 협력해 생산했다.

두 번째 제품 ‘프리미엄 향미(십리향)’은 전라북도 김제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향미 품종이다. 은은한 누룽지 향과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품질, 산지와의 상생을 모두 챙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간척지쌀’은 이날부터, ‘프리미엄 향미(십리향)’는 11월 12일에 전국 킴스클럽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킴스클럽 햅쌀 2종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15%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