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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6개 권역으로 나눠 격월로 운영

김길성 중구청장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중구에서 활동하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어렵고 복잡한 세금 문제 해결을 도와준다.

상담은 선착순 사전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된다. 중구민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중구 세무관리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관내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격월로 순회 운영 중이다. 또한, 구민들이 세금에 대한 정보를 몰라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도록 <중구민 세금교실>, <야간 세무상담실> 등 다양한 세무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