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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평면 ‘거거익선’ 열풍 전통 강자 중대형 갖춘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관심

-올 상반기 전용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 30% 가량 급증, 향후 공급도 줄어들 전망

-최근 고강도 규제 속 희소성 높은 비규제 프리미엄까지 더해 고객 문의 이어져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평형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중대형 아파트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대형 아파트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고, 장기간 안정적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돼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용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총 3만195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4597건) 대비 29.9% 증가한 수치다. 2022년 상반기 1만2884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율로 보면 148%에 달한다.

수도권 거래량은 1만8971건으로 2022년(5036건) 대비 약 276% 늘었다. 지방 역시 1만2982건으로 3년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온도차는 있지만 전국적으로는 전용 85㎡ 초과 아파트 거래가 전반적으로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주거 트렌드 변화와 맞물려 있다.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당 주거면적은 34.8㎡로, 관련 통계가 처음 집계된 2006년(26.2㎡)보다 30% 이상 늘었다. 주거 면적 확대가 지속된 만큼 넓은 공간을 찾는 수요도 꾸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1~2인가구 증가, 분양가 상승 등으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는 있지만 여전히 중대형 아파트 선호현상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공사비와 PF 문제 등으로 신규 공급도 만만치 않은 만큼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투시도>

이런 가운데 희소성 높은 중대형 아파트가 잔여 세대를 공급하고 있어 수요층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라 더 늦기 전에 분양을 받기 위한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곳이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다. 총 671세대 규모며, 전 세대 전용면적 84㎡를 비롯해, 102㎡, 115㎡, 148㎡, 155㎡ 등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거거익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 가치를 극대화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일조권을 자랑하며, 4Bay(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도 뛰어나다.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환기가 잘 되고, 팬트리를 최대 3개까지(일부 타입) 마련해 공간활용도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155㎡ 6세대는 아파트 전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펜트하우스로 선보이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하기 용이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 등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하고, 이외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만을 위한 롯데그룹 계열사 할인혜택도 제공 예정이다.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한편, 분양가는 3.3㎡ 당 1천만원대로 최근 지역 내 분양 된 아파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최근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등이 규제지역으로 묶여 주택구입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부담을 크게 낮춘 금융 혜택도 시선을 끈다. 계약금은 분양 대금의 5%(1차 1천만원 정액제)며, 계약금 5% 중에서 절반(50%)은 대출알선을 통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계약자 혜택을 제공해 예비 입주자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또한 중도금(분양 대금의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더해 이자 부담도 크게 줄였다. 더불어 실내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현관 중문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