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현대화 등 활성화 공로
온라인 플랫폼 구축…편의성 제고
온라인 플랫폼 구축…편의성 제고
![]() |
|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직원들과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직원들과 기념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시상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정부포상에서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시장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고객편의 중심의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시장별 특성에 맞는 축제·이벤트를 개최하고, 노후시설과 안전시설을 정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제고해 왔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상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