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수확·선별 작업 돕고 직접 구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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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하(왼쪽부터)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양준혁 양준혁 스포츠재단 이사, 신분옥 농협은행 고객이 지난 22일 경기 포천시 창수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NH농협은행은 수확철을 맞아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 포천시 창수면 소재 농가에서 진행된 일손돕기에는 최동하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과 경기지역의 우수고객, 양준혁 스포츠재단이 함께했다. 사과 수확과 선별 작업 등을 돕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수확한 사과를 구입하기도 했다.
농협은행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하나로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까지 총 4753명의 임직원이 총 3만3007시간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