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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원 노크’ LS일렉트릭, 증권사 잇단 목표가 상향에 장중 신고가 [종목Pick]

12개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코마린 2025에 참가한 LS일렉트릭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LS 일렉트릭(ELECTRIC) 주가가 증권사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23일 장 초반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11.42%(3만6500원) 오른 3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8.92% 오른 34만8천원까지 오르며 장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9시 26분에는 35만9500원까지 올랐다.

이는 12개 증권사가 이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LS증권이 43만원, 대신증권과 SK증권이 각각 42만원까지 목표주가를 올렸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내년 및 그 이후까지 X사, 테슬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에퀴닉스, 디지털리얼티, 디지털브릿지, 버티브, 엔비디아 등 글로벌 핵심 빅테크들과 대형 데이터센터 colocation(고객 서버나 네트워크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 운영 방식) 업체들과의 배전 제품 수주 지속이 예상된다”고 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도 “4분기 이후 x사 등을 포함해 다수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업체향 수배전 전력기기 이외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발전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스엔진,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피(ESS)향 전력기기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