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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부터 팝업까지”...타임빌라스 수원, 1주년 고객 감사제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다양한 행사 진행

타임빌라스 수원 외관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이 24일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럭셔리, 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장과 무신사 스탠다드 등 젊은 세대 사이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도 입점했다. 프리미엄 푸드홀 ‘다이닝 에비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타임 투 셀러브레이트’라는 주제로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총 18일간 1주년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사은 혜택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9일까지 주말마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에어팟 맥스, 애플 워치 등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타임빌라스 수원 고객만을 위한 리미티드 굿즈도 기획했다. 마뗑킴과 컬래버한 ‘토꽁이’ 인형 키링을 행사 첫날부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인기 패션 브랜드부터 이색 F&B(식음료)까지 상품군별 인기 팝업도 운영한다. 향수 브랜드 ‘아쿠아디파르마’의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마뗑킴과 드파운드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하고하우스’ 팝업을 연다.

‘푸드 페스타’도 진행한다. 타임빌라스 수원에 입점한 32개 F&B 브랜드가 참여한다. ‘고든램지’ 트러플버거, ‘아그라’ 무제한코스,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등 매장마다 대표 인기 메뉴를 1만원 할인 판매한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리뉴얼을 통해 경쟁이 치열한 지역 상권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리뉴얼 전인 2022년 대비 우수고객(Avenuel)의 매출은 두 배가량 늘었다. 신규 고객은 2030세대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미래 고객 확보에도 성공했다고 전했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컨버전스형 쇼핑몰’이라는 차별화된 장점을 지속 강화해 상권 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쇼핑몰본부장은 “타임빌라스 수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역대급 규모의 쇼핑 혜택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