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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네일 러닝화의 진화…프로-스펙스 ‘사패 2’, 완성도 높였다

한국타이어와 기술 협업

프로-스펙스 ‘사패 2’ 화보 [프로-스펙스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프로-스펙스는 트레일 러닝화 ‘사패 2’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패 2는 2024년 출시된 ‘사패’의 후속작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 향상된 통기성 소재를 적용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한국타이어의 고무 컴파운드를 아웃솔(밑창)에 적용해 거칠고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구현한다. 또 힐 스테빌라이저(사출 보강)를 더해 트레킹이나 내리막길에서도 뒤꿈치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어퍼(갑피)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 소재를 사용하고, 측하부에는 노쏘(No Sew) 머드가드를 더해 오염을 방지하는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했다. 트레일 게이터(방오 커버)를 장착할 수 있어 변화무쌍한 산악 지형에서도 쾌적한 러닝을 돕는다. 색상은 블랙과 에스프레소 2종이다.

프로-스펙스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춘천마라톤’ 현장 내 한국타이어 부스에서 사패 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착 이벤트 및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사패 2는 다양한 지형을 누비는 트레일 러너를 위해 설계된 러닝화”라며 “한국타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의 한계를 넓히고, 앞으로도 러너들의 경험을 확장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