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캡슐 테일러’ 오픈
31종 프리미엄 캡슐로 취향 맞춤
31종 프리미엄 캡슐로 취향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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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서울 종로구에 오픈한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소개하고 있다. [ 제공] |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전개하는 동서식품이 31종의 다채로운 캡슐을 바탕으로 이색적인 체험형 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한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과 호환 캡슐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공간이다. 맞춤형 커피 캡슐을 발견할 수 있다.
‘카누 캡슐 테일러’ 리셉션에 입장하면 담당 테일러가 매칭된다. 대표 캡슐 3종을 맛보며 ‘캡슐 테일러링 노트’를 작성하고,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1만5000원의 체험권으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커피에 어울리는 페어링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된 ‘카누 한 상’과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 7종으로 구성된 ‘MY 테일러 패키지’를 제공한다.
동서식품의 공간 마케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유휴공간에서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같은 해 7월에는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그랜드 카누 호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체험 공간과 포토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2003년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다. 13종의 전용 캡슐을 제공하며,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사용한다.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에 이어 대륙별 주요 커피 산지의 한정 원두를 엄선한 싱글 오리진 캡슐 3종도 선보였다. 이후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에는 특허 기술인 ‘트라이앵글 탬핑’을 적용했다. 일정한 추출로 커피의 향미와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원터치로 커피 종류와 물의 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스 전용 버튼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의 섬세한 취향을 반영, 최적의 아메리카노 맛과 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캡슐커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