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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병원형 위(Wee)센터 구축

인천시교육청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인천시)와 병원형 위(Wee)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의 정신(마음)건강 회복과 치유 지원을 위해 인천의료원 내에 학력인정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입원형 병상과 위기학생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보건복지국을 중심으로 인천의료원의 치료 인프라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