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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지난 20일 오후 숭례초 정문에서 아동학대·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6일 숭덕초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다. 성북구 아동청소년과·아동보호전문기관·청소년지도협의회·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울 종암경찰서 등 민·관·경 관계기관이 협업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초등학생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아동학대·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 배너와 피켓을 활용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