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개최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가야금 병창의 최고봉 오태석(1895~1953) 명인의 생가가 있는 낙안면에서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연다.
오는 25일(예선)부터 26일(본선)까지 이틀간 열리는 가야금 병창은 판소리나 단가, 민요 등을 가야금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국악의 독특한 장르로, 196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될 만큼 예술적·문화적 가치가 높이 평가돼 왔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이영애)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야금 병창의 전승과 보전을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상 훈격은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 교육감상이며, 경연은 단체부(성인), 일반부, 대학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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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읍성 가야금 병창대회 자료 사진.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가야금 병창의 최고봉 오태석(1895~1953) 명인의 생가가 있는 낙안면에서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연다.
오는 25일(예선)부터 26일(본선)까지 이틀간 열리는 가야금 병창은 판소리나 단가, 민요 등을 가야금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국악의 독특한 장르로, 196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될 만큼 예술적·문화적 가치가 높이 평가돼 왔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이영애)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야금 병창의 전승과 보전을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상 훈격은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 교육감상이며, 경연은 단체부(성인), 일반부, 대학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