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인사말
“기업경영 안전망 촘촘히 구축”
“기업경영 안전망 촘촘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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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목(앞줄 오른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3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은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연합]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3일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신속히 공급해 기업경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미국 관세 조치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보증 총량을 연초 계획보다 3조2000억원 확대한 78조8000억원으로 운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수출, 창업 등 중점 정책 부문에 8월 말까지 52조9000억원을 공급하는 등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3월 통과된 신보 기금법에 따라 내년부터 신보가 프라이머리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 증권)를 직접 발행할 수 있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매출채권보험,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무탄소에너지보증 등 5개 수탁사업을 빈틈없이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매출채권 인수 목표를 21조5000억원 확대했고 8월 말까지 16조4000억원을 인수했다”면서 “앞으로도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