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에 ‘그랜드 마스터’ 선정, 미국 본사 투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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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 ‘스테이크 마스터 챔피언십’에서 최종 우승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훈종 다이닝브랜즈그룹 부사장, 송호섭 대표, 장소희 셰프, 에프렘 커틀러(Efrem Cutler) 아웃백 총괄 셰프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스테이크 최고 전문가를 가리는 ‘스테이크 마스터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웃백은 지난 8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전국 매장의 숙련된 스테이크 마스터 20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론 및 실기 평가, 예선(현장 구현 능력 평가), 본선(토너먼트)을 거쳐 4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스테이크 그릴링 심사는 물론 심사 위원들이 불시에 현장에 방문해 실제 고객들에게 서비스되는 스테이크의 상태도 꼼꼼하게 평가하는 등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결선에선 ‘치즈’를 주제로 한 창작 스테이크 메뉴로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에서 최종 대결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은 맛, 식감, 창의성, 테크닉뿐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셰프의 철학’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해 지난 22일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은 아웃백 광화문D타워점 장소희 셰프는 고르곤졸라 버터를 올린 안심 스테이크 위에 레지아노 치즈 칩으로 불꽃을 형상화하고, 가지와 쥬키니를 가니시로 곁들인 뒤 플람베 연출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메뉴를 선보였다.
우승자는 향후 1년 간 아웃백의 앰배서더인 ‘그랜드 마스터’로 활동하게 되며, 미국 본사 투어 및 현지 매장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결선에 출품한 창작 메뉴는 고객들에게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웃백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스테이크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체계적인 교육과 메뉴개발팀의 검증을 통과한 직원들을 매장에 배치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품질의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앞으로도 아웃백의 자랑인 국내 셰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전문화해 시시각각 변화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