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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소방서]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3분께 성수대교 북단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가장 뒤에서 운전하던 30대 남성 A씨가 급가속하며 앞 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차량 5대가 일부 파손됐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를 낸 30대 남성은 ‘뇌혈관 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7대, 인원 37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고, 40여분 만에 현장에서 철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