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개 권역서 차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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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시립광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르신 건강기원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어르신 건강기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광진구 시립광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인지능력과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치매예방 강의와 실습, 치매예방 및 인지 향상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서울 4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버이날에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500여 명에게 삼계탕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는 시니어(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관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3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매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