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사회복지회관 조감도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인천사회복지회관을 미추홀구 학익동(용현·학익 7블록)에 새로 건립하게 됐다.
신설되는 회관은 총사업비 65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4867㎡에 2개동(복지회관,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한다.
복지회관은 사회복지 기관·단체 사무실, 미추홀 종합재가센터, 대강당 및 회의실, 복지생산품 판매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일반시민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은 도서관, 세미나실, 스터디룸 등 시민 편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공공건축 심의 용역 발주,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 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회관이 건립되면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 돌봄 및 자활서비스 증진, 입주 기관·단체 확대, 시민 대상 생활 문화와 휴식 공간 제공 등으로 인천시 대표 사회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6년 준공된 현 사회복지회관에는 28개 사회복지 기관·단체가 입주해 있으나 건물 노후화와 접근성 불편, 공간 협소,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주변 민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개선 요구가 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