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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품대상 관리자산 400조·ETF 100조…혁신 상품, 증시 선도 [2025 헤럴드 투자대상]



삼성자산운용(대표 김우석·사진)은 올 한 해 탁월한 운용역량과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출시로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발전을 선도했다.

‘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영예의 투자상품대상을 차지한 삼성자산운용은 관리자산 400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다. 지난달 12일 기준 전체 관리자산 규모는 409조원을 기록했으며, 관리자산 기준 시장 점유율은 약 21.7%다.(금융투자협회, 9월 12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은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주식과 채권운용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장지수펀드(ETF), 타깃데이트펀드(TDF), 외부위탁운용(OCIO) 등 한국시장에 없던 금융상품과 서비스제도를 도입해 개인 및 기관투자자 자산증식에 기여해왔다.

특히, 대한민국 ETF 시장의 선구자로서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첫 ETF였던 KODEX 200을 시작으로 섹터 ETF, 해외형 ETF, 채권 ETF, 파생형 ETF 등을 국내 최초로 연이어 상장했다. 이에 힘입어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KODEX의 순자산도 지난 15일 10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연초 65조9049억원에서 55% 급증한 것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최초다.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 한국의 투자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운용사로의 도약도 가속화하고 있다. 2023년에는 미국 특화형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와 협력해 ‘Amplify Samsung SOFR ETF(SOF)’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가 하면, 지난해 10월에는 ‘Amplify Bloomberg US Treasury Target High Income ETF(TLTP)’를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상장시켰다.

2016년 업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TDF를 도입한 삼성자산운용은 수익률과 안정성이 뛰어난 ‘삼성 한국형TDF’ 로 효율적인 퇴직연금 자산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한국형TDF(H) 시리즈는 전 빈티지 상반기(2025년) 최상위 수익률을 유지 중이다.

특히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빈티지 2020부터 2060까지 8개 가운데 2035와 2055 빈티지는 수익률 2위이며 나머지 6개는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다.

삼성자산운용이 현재 업계 최다인 28개의 다양한 TD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OCIO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연기금투자풀, 산재기금 주간운용사로 축적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기금, 공익기관·재단,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 OCIO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변동성 대응 상품, 국내 및 글로벌 자산 기반 ETF, 테마형 전략 ETF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투자자들의 선택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