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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김종민, 사진 왼쪽부터)은 올 한 해 기본 분석에 충실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보고서를 다수 발간함으로써 성숙한 국내 투자 문화 정착에 밑바탕이 될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였다.
‘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투자정보대상’을 차지한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선(先) 분석, 후(後) 마케팅’의 원칙으로 재무제표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분석이란 ‘기본기’에 충실한 질 높은 보고서를 지향하고 있다.
다른 증권사와 비교했을 때 뚜렷하게 두드러지는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의 강점은 산업 간 협업 보고서다.
새로운 산업의 추세와 기술 혁신 분야를 집중 조명한 대표적 시리즈로는 ‘애프터(After) AI’가 있다. 다양한 산업 부문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보고서론 ‘AI 리프레이밍(Reframing·재구조화)’, ‘백가쟁명’, ‘온 세상이 토큰화’ 등을 대표적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올해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밸류체인(공급망) 분석에 특히 힘을 싣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원자력발전 등 태동하고 확산 중인 새로운 산업에 대해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만의 관점으로 재정의하고, 각각의 산업군이 지닌 밸류체인의 특성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해 냈다. 이를 통해 주요 기업들이 어떤 구조로 연결돼 있으며, 어떤 분야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담았다. 글로벌 밸류체인 속에서 한국 기업이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보고서에 담았다.
메리츠증권 측은 “글로벌 밸류체인에 대해 이처럼 깊이 있게 분석한 사례는 메리츠증권이 국내 리서치센터 중 최초”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분석의 결과물로 메리츠증권은 지난 7월 리서치센터 애너리스트가 글로벌 핵심 산업 밸류체인과 기업들을 정리한 ‘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Big Shift·대전환)’란 제목의 투자 안내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애널리스트 17인이 뜻을 모아 16개 핵심 산업에 대한 밸류체인을 분석한 내용이 담긴 이 책은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에게도 핵심 산업들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밑그림을 제공한다. 45개국 1300개 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방대한 밑그림을 제공한 게 이 책의 특징이다.
특히,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총 16개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맵(Map, 지도)’은 전문·개인 투자자를 총망라해 넓은 층에 실질적인 투자 참고서 역할을 함으로써 호평을 얻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성숙한 투자 문화 정착에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동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