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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분양

풍무역 초역세권 1524가구 조성
분상제 적용…브랜드 시티 기대


대우건설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투시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28-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74·84㎡(전용면적) 총 1524세대로 조성된다.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3.3㎡ 당 평균 2071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 계약은 24~27일까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 약 87만3763㎡ 규모로 조성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약 6500가구를 비롯해 주거·상업·문화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고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다.

단지는 세대 간 시야 간섭을 최소화한 주동 배치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단지에는 ‘시즌 필드’ 중앙광장이 마련돼 입주민들이 한 곳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리너리 카페, 교육·문화·업무의 복합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 각종 스포츠 시설 등도 완비돼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풍무 일대 ‘푸르지오 브랜드 시티’를 완성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며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위치한다. 서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