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행 적립형공제급여 가입·전환 기관 대상…12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
신규가입·전환율 50% 이상 기관에 포상금 지급…복지현장 참여 독려
신규가입·전환율 50% 이상 기관에 포상금 지급…복지현장 참여 독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적립형공제급여 가입 우수기관 포상 접수를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적립형공제급여 신규가입 및 계약전환 실적이 우수한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공제회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7월 1일 시행된 적립형공제급여에 새로 가입한 신규회원과 9월 1일부터 진행된 계약전환을 신청한 기존회원이 소속된 모든 사회복지기관이다.
총 1억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포상은 전체 근무자 중 적립형공제급여 신규가입·전환율이 50% 이상인 기관에, 가입 인원수 당 2만 원씩(최대 300만 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해당 포상금은 직원 복리후생비 용도로 지정돼 근무자 전체가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우수기관 포상은 매년 상황에 따라 포상 대상과 조건이 달라져 이번에는 기존 수상기관도 재참여 및 포상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확대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포상은 지난 7월 개시된 적립형공제급여의 취지에 공감하고 확산에 적극 동참한 복지현장에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포상금이 직원 복리후생비로 쓰이는 만큼, 사회복지인 한 분 한 분에게 공제회의 결실이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접수는 공제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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