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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사진)이 ‘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조력자이자 재무전략 설계자로 활약하며 자본시장 기여도를 인정받아 베스트 IB상을 수상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부채자본시장(DCM)에서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조직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사를 대상으로 영업력을 끌어올린 결과 2조원을 주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대형 공모주와 중소형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유상증자 조력자로 발돋움했다. 올 상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등 규모가 컸던 상위 5건의 유상증자에 주관사로 참여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 기업공개(IPO) 부문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9월 기준 9개 기업의 증시 입성을 성공시키며 합격점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중국 및 홍콩 현지법인에서 지휘봉을 쥐었던 최강원 본부장을 IPO 헤드로 새롭게 임명하며 해외 시장에도 힘 주고 있다.
어드바이저리(Advisory) 분야에서도 성과가 빛을 발했다. 올해 NH투자증권 손에서 랜드마크 딜이 다수 탄생했다.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재상장, 코오롱글로텍 자동차 소재·부품사업 분할·합병, HDC랩스 중개플랫폼 및 부동산데이터 사업부문 영업양수도 등이 대표적이다.
노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