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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대표 정상억·사진)가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 업계에서 펀딩부터 회수까지 완벽한 자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베스트 PE로 선정됐다.
2014년 설립된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중소·중견기업의 바이아웃과 성장자금 투자에 주력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적기에 회수를 통해 출자자(LP) 신뢰를 확보하며 연 평균 약 41%의 약정 총액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올해 누적 운용자산(AUM)은 1조275억원을 달성하며 중대형 PE로 도약을 알렸다. 그동안 총 16개의 펀드를 운용하며 9개 펀드를 청산했고 평균 내부수익률(IRR)은 13.9%를 기록했다. 현재 운용 중인 펀드의 AUM은 6810억원이다.
2024년 12월에 결성된 ‘파라투스혁신성장M&A2호 PEF’는 1915억원을 모집하며 올 5월 클로징에 성공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리 상승, LP의 보수적 출자 기조 등 시장 리스크를 극복하고 목표치를 초과하는 조달 성과로 업계 내 주목도가 높았다. 해당 펀드에서 이미 4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출자금 소진에서도 압도적 기량을 펼치고 있다.
엑시트에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만족스러운 회수를 이어가고 있다. 승계와 글로벌 확장 등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심아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