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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합산 1000조원 시대 개막 [투자360]

[챗GPT를 사용해 제작함]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내 증시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 선을 돌파했다.

24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 기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시가총액은 각각 584조5640억원과 64조54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370조9170억원이다.

세 종목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금액은 1019조5350억원에 이른다.

이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33% 오른 9만8750원에, SK하이닉스는 6.48% 급등한 50만95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1%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와 0.89%씩 상승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4% 급반등하며 전날 낙폭을 회복했으며,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 거대 기술기업도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코스피는 오전 11시 34분 현재 전장보다 77.41포인트(2.01%) 오른 3922.97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24억원과 523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기관 중에선 금융투자(2274억원)와 연기금(1257억원)의 순매수 규모가 크며, 개인은 7757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