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안산업대전 현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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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청은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이 열리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공동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찰청과 KAIST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AI 전문 기업, 현장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모두를 위한 AI 치안’이라는 주제에 맞춰 ▷치안 AI 혁신, 신종범죄 대응역량 강화 ▷피지컬 AI를 통한 국민안전 확보 등에 대한 최신 연구 소개·토론이 이뤄졌다.
도준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KAIST를 비롯한 과학기술계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국내 최고 연구진의 발표와 현장 경찰관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종범죄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도 “오늘날 AI는 국민안전을 위한 핵심요소가 됐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공고해지고 이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