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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5번째 국군병원 리모델링 사업 마쳐

전국 12개 국군병원 리모델링 계획…“군 복지 향상 이바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리모델링을 마친 경기 구리시 국군구리병원 로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섯 번째 국군병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경기 구리시 국군구리병원에서 ‘H-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국 군 병원 휴식·대기 공간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H-라운지는 한화(Hanhwa)와 병원(Hospital)의 앞글자에서 가져왔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국군구리병원 치유회복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신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심리적 안정에 초첨을 맞춰 복도와 접수처에 부드러운 톤의 가구와 벽면을 적용했다. 본관 1층 로비에는 대형 LED와 TV를 설치했다.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장병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H-라운지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방산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군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