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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APEC 정상회의 위해 ‘유비무환’ 완전작전 준비해야”

경호안전종합상황실· 군 작전본부 찾아 작전 현황 확인
“경호처·국정원·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4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호·경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경호안전종합상황실과 군 작전본부를 찾아 작전 현황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 위치한 군 작전본부를 찾아 상황실에서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경호·경비작전 지원 병력의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번영,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대한 분수령이 될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처럼 행사기간 동안 ‘경호·경비’에 한 치의 오점도 없도록 ‘유비무환’의 각별한 마음가짐으로 완전작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어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경호안전통제단으로부터 임무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는 “경호안전통제단은 APEC 정상회의 경호·안전의 핵심 컨트롤타워”라며 “군을 비롯해 경호처·국정원·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한 몸처럼 호흡해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장병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복입은 국가대표’이자 ‘국격을 지키는 수호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