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수 청소년들의 열정 풋살로 하나된다

2025 여수시 청소년 풋살대회 25일 개최

여수 청소년 풋살대회 지난해 사진.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2025 여수시 청소년 풋살대회’가 25일(토) 선원동 천일풋살파크에서 열린다.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과 여수YMC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풋살대회(미니축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건강한 경쟁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여수 지역 중학교 12개 팀(76명), 고등학교 21개 팀(140명) 등 총 33개 팀, 2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팀워크와 전략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대회 당일에는 본 경기 외에도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코너가 마련돼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회 관계자는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면서 “풋살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은 물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