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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김환기 서울 프리뷰’ 전시 진행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경매 하이라이트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전시품 [hs효성더클래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세계적 경매사 크리스티(Christie’s)와 손잡고 ‘김환기 서울 프리뷰’ 전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세일’을 앞두고, 경매에 출품되는 김환기 화백의 대표작을 국내 고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자리다.

김환기는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세일’ 무대에 오르게 된다. 그의 작품은 피카소, 샤갈, 조안 미첼, 데이비드 호크니 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표작과 함께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김환기 서울 프리뷰’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트·컬처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예술과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마스테리아 클럽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HS효성더클래스 고객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매에 출품될 거장의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고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더클래스의 ‘마스테리아 클럽’은 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단순 차량 구매 혜택을 넘어 ▷다이닝 ▷골프·스포츠 ▷해외투어 ▷문화예술 ▷호텔·라이프스타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 등 맞춤형 프리미엄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