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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광주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

광주·전남 국회의원 등 5000여명 참석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힌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의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가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대학교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황 의원의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양부남 국회의원(광주 서구을),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갑),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광주시의원, 광주 남구의원, 지역사회 기관 단체장·관계자, 지역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출판 기념회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빅보스마칭밴드의 축하공연, 저자 소개·인사말, 내빈 소개, 축하 말씀, 저자와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 의원은 자신의 저서 ‘내일은 남구’에 12년 간의 정치 여정과 남구의 비전을 담아 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찾은 정진욱 의원은 “‘내일은 남구’ 책에서 나온 황경아 의원을 빗댄 주요 키워드는 ‘섬김과 책임’, ‘반듯한 소명 의식’, ‘한결같은’ 등이었다”며 “정치인은 청렴과 유능, 따뜻한 마음 세 가지의 덕목이 필요한 데 황경아 의원은 그 덕목을 모두 갖춘 인물이다”고 평가했다.

양부남 의원은 “황경아 의장은 남구뿐만 아니라 민주당을 위해서도 남구와 서울을 가리지 않고 정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며 “여성 정치인 중에서도 능력이 뛰어나다. 이날 출판기념회가 큰 정치인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균택 의원은 “황경아 의원은 항상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내고 있다”며 “그 성품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며 밝고 따뜻함이 넘치게 만들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 의원은 “이번에 출간한 책 ‘내일은 남구’는 제 삶과 정치, 공동체의 기록을 담았다”며 “정치의 뿌리는 현장에 있다.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해답을 찾다 보니 12년여 간의 의정활동에서도 계속해서 저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경아 의원은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이자 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