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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착…1박2일 순방 시작

도착 첫날 현지 교민과 간담회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말레이시아)=문혜현 기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착륙한 공군 1호기에서 함께 내려왔다. 말레이시아 군이 도열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측에선 다또스리 알렉산더 난타 공공사업부 장관, 다또 유바즐란 외교부 의전장, 다툭 로자이너 총리실 의전관, 우리 측에선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대사, 최성희 주말레이시아 대사 부인, 이장근 주아세안 대사가 공항에 나와 환영에 나섰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환영객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이 대통령은 마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며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말레이시아 동포 간담회를 갖고, 다음날인 27일(현지시간) 훈 마네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일정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