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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정헌재 부구청장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만든 이유?

경찰대 출신으로 경찰청 차장까지 역임했음에도 직원들에게 항상 존칭 사용하는 ‘잰틀맨’ 진교훈 강서구청장...정헌재 부구청장 강서구 두번째 부구청장으로 직원들과 화합하는 가운데 업무 방향성 제대로 제시 강서구청 직원들 ‘일할 맛 난다’는 평가 받아

진교훈 강서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서구는 과거 서울 변방의 낙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마곡지구가 개발되면서 서남권의 대표적인 발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강서구는 진교훈 구청장과 정헌재 부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연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경찰대 출신으로 경찰청 차장까지 지낸 진교훈 구청장이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하면서 신바람나는 공직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항상 존칭을 쓸 정도로 인격적으로 성숙한 구청장으로 알려지면서 ‘잰틀맨 구청장’ 별명을 갖게 됐다.

또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스스로 땀을 흘리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헌재 부구청장도 인품이 너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에 합격,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문화정책과장, 정보기획관, 재무국장을 역임한 후 강서구 부구청장, 강남구 부구청장에 이어 또 다시 강서구 부구청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강서구에서 부구청장을 역임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영입되는 보기 드문 부구청장이다. 이는 3번째 부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업무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해주는 실력과 인품이 남다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정 부구청장은 이정관, 문홍선 전 강서구 부구청장 등 선배들을 종종 모시고 오찬을 하는 것만 봐도 훌륭한 부구청장임을 알 수 있다. 정 구청장은 기자에게 “늘 진교훈 구청장님 홍보를 많이 해주라”고 부탁할 정도로 진 구청장에 대한 존경을 보이고 있다. 김진희 언론팀장은 “진교훈 구청장님과 정헌재 부구청장님 모두 너무 훌륭한 분들로 일할 맛이 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정헌재 강서구 부구청장